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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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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서울 강동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강릉아트센터는 지난 17일 발레
수성아트피아, 서울 강동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강릉아트센터는 지난 17일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관장 정성희)는 17일 서울 강동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강릉아트센터, M발레단과 함께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돈키호테'는 10월 23, 24일 수성아트피아 초연을 시작으로 11월 12, 13일 강동아트센터, 11월 26, 27일 강릉아트센터, 12월 10, 11일 구로아트밸리에서 각각 2회씩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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