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미애 "검찰 내 윤석열 사단 '하나회' 연상…대검 회의체는 편파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17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위패봉안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17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위패봉안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과거 전두환이 이끌던 '하나회'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23일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에 대해 "정치하고 싶어서 나갔고 기획된 사표였다. 언론이 신비주의에 가깝게 키워준 면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을 받아 여러 통로를 통해 들어보니 검찰 내 특수수사 인맥이 윤석열 총장 중심으로 검찰 조직 내 '윤사단'을 구축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라며 "이런 것들이 과거 군대의 하나회를 연상시키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했다.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수사팀의 모해위증 혐의를 불기소로 결론을 낸 대검 부장·고검장 회의는 "편파적이고 반개혁적"이라며 "재소자들을 정보원, 제보자로 활용한 수사 기법은 근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제 역할이 있으면, 제대로 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