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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식재료로 만든 김천대표 특화음식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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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역 농산물을 상품화를 지원해 생산되고 있는 특화상품들.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지역 농산물을 상품화를 지원해 생산되고 있는 특화상품들. 김천시 제공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 '김천 밀맥주', '호두먹빵', '지례흑돼지빵'.

김천의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하는 지역특화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천시는 2019년부터 지역업체를 통해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과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 등 지역특화식품 상품화 개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농식품유통과 식품개발팀을 신설하고 지역 내 식품제조업, 식품접객업 사업장과 협력을 통해 '호두먹빵'과 '지례흑돼지빵', '김천 밀맥주' 등 모두 8가지 메뉴를 개발했다.

이런 특화상품 8종은 모두 김천에서 생산된 호두, 밀, 자두, 포도, 흑돼지 등의 농축산물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끈다. 나른한 점심 커피 한잔과 간식이 생각 날 때는 지례흑돼지를 본뜬 빵틀에 구워진 '지례흑돼지빵'이 안성맞춤이다.

든든한 간식이 생각나는 출출한 오후에는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을 추천한다.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난다면 김천밀과 김천 자두로 제조한 '김천 밀맥'이면 충분하다. '호두먹빵'은 온라인으로 구입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즐길 수 있다.

김재경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 대표 특화 음식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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