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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7명…자가격리 위반 유흥업소 방문자 관련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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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상자에서 꺼내기 전 백신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 이 화이자 백신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백신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에 사용된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상자에서 꺼내기 전 백신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 이 화이자 백신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백신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에 사용된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843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수성구 5명, 동구와 달서구 각각 4명, 북구 3명, 남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7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파악됐다. 안양과 화성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은 경북 경산 사우나 관련이다. 대구와 가까워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또 전날 확진자가 2명 나온 동구 D사우나와 관련된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유흥업소를 방문한 미국 입국자와 관련된 확진자도 1명 늘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과 이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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