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26일 출범식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밝은 사회를 기대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출범식이 26일 매일신문 빌딩 11층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제공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출범식이 26일 매일신문 빌딩 11층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제공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회장 김성근) 출범식 및 총회가 26일 오후 2시 매일신문 빌딩 11층에서 열렸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예술, 복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침으로써 밝고 건강한 사회,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 있는 사회를 건설하자는 목표로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홍문표 국회의원과 이도수 명예회장, 정해은 상임고문, 김형기 상임자문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고문, 자문위원, 지역본부 회장, 위원장 등에 대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성근 회장은 "자유와 희망, 이 두 단어는 삶의 근본"이라며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가 엄지 척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사회를 밝고 힘차게 가꾸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