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섬마을에서 여성 주민 2명이 마을 이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 마을 이장이 주민 2명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은 최근과 지난 2019년에 각각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피해자들에게 긴급신고 기능이 있는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고 순찰을 강화했으며 가해자와 분리해 비공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어서 진행 상황은 알려줄 수 없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와 수사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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