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로 위장해 아파트에 침입한 뒤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고 1억원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강원 강릉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시30분쯤 강릉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혼자 있던 초등학생을 결박해 흉길 위협한 뒤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1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택배기사로 위장해 아파트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초등학생의 휴대전화와 집 안의 있던 현금을 들고 달아났다가 오후 6시쯤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