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효심도 성실함도 화목한 오부자네 복의 비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TV '인간극장' 4월5일 오전 7시 50분

KBS1 TV '인간극장'이 5~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충북 괴산, 골 깊은 삼방마을에는 복 많기로 소문난 오부자네가 있다. 아들 며느리에 듬직한 네 손자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지용기(74), 이계연(73) 어르신네다.

담배 농사를 짓던 부부는 결혼 패물을 팔아 송아지 한 마리를 샀고, 그 일소를 불리고 불려 한우 150마리의 축사를 일궜다. 축사를 지금처럼 키울 수 있었던 건 우직한 장남 덕이 크다. 결혼해서부터 한집에 살며 아버지를 도와 축사 일을 도맡았고, 복덩이 며느리 사이에 아들을 넷이나 뒀다.

이제는 금쪽같은 손자들이 장성해 축사 일을 도와주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함박웃음을 지으신다. 한창 놀기 바쁠 청년들이 얼굴 한번 찌푸린 적 없이 축사와 농사일을 거든다.

효심도 성실함도 말로 가르쳐서는 될 일이 아니다. 흐르는 물처럼 대대로 내려가는 터라 살아있는 부자유친의 지침서가 여기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