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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산 노인요양시설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확진자 2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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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확진 주간보호센터에서 2명, 같은 건물 요양원에서 3명 추가 발생

경북 경산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난달 31일과 1일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역학조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경북 경산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난달 31일과 1일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역학조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경산시 계양동 한 노인요양시설(주간보호센터,요양원)에서 2일 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에 따르면 2일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명과 관리자 1명, 이 센터와 같은 건물의 요양원 입소자 3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한 확진자(n차 확진자 1명 포함)는 모두 2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전날(1일) 이 주간보호센터에서 20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하자 주간보호센터는 물론 같은 건물의 요양원의 입소자, 종사자 등 15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자 확산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 종사자 중에는 지난달 25일 1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은 상태에서 이번에 확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보건당국은 1차 백신접종을 받았더라도 항체가 형성디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의 현재 누적확진자는 1천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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