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가 종합형 스포츠클럽인 달구벌스포츠클럽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2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대구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 2층에 자리한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체육활동 생활화, 우수선수 양성 및 체육인 일자리 창출, 종목별 활성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달구벌스포츠클럽은 탁구, 요가, 필라테스, 배드민턴, 프리테니스, 아이스하키, 바둑 등 11개 종목을 운영한다.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다양한 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지역 커뮤니티의 장으로써 스포츠클럽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보해 지역 내 학교, 직장 스포츠클럽과 연계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최대 1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체육복지센터에도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한 후 달구벌스포츠클럽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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