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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줄었다, 500명대 끊고 400명대 가능성" 전국 오후 9시 41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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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1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3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484명 대비 69명 적은 것이다.

그러면서 5일 연속 500명대 기록을 끊고, 6일 만의 400명대 기록을 쓸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최근 한 주, 즉 3월 28일~4월 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382명(3월 28일 치)→ 447명(3월 29일 치)→506명(3월 30일 치)→551명(3월 31일 치)→557명(4월 1일 치)→543명(4월 2일 치)→543명(4월 3일 치).

이어 4월 4일 치는 전날 오후 9시 집계 484명에서 3시간 동안 60명이 추가된 것을 감안, 전날과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한 추이를 바탕으로 400명 중후반대로 집계가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48명 ▶경기 104명 ▶부산 47명 ▶경북 20명 ▶대구 18명 ▶인천 16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남 9명 ▶충북 7명 ▶전북 6명 ▶울산 1명.

현재까지 광주, 전남, 제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가장 시선을 끈 감염 사례는 8개 시·도에서 감염자를 발생시킨 강원도 횡성군 소재 자매교회의 순회모임에 따른 대규모 집단감염이다. 이날 4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또한 부산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도 이날 33명이 늘면서 누적 233명이 됐다. 그러면서 이날도 마찬가지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부산이 전국에서 3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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