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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물러가며 대구 지역의 가시거리가 20km 이상 탁 트인 5일 오후 달서구 83타워 전망대에서 직선거리로 36km 떨어진 구미 금오산 정상이 손만 뻗으면 잡힐 듯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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