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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얀센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여부 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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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2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룸에서 얀센(존슨앤드존슨)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2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룸에서 얀센(존슨앤드존슨)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최종 품목허가 여부를 발표한다.

식약처는 이날 오전 10시 충북 오송 회의실에서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마지막 전문가 자문 회의인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품목허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논의 결과는 7일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다.

식약처는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의 경우 객관적이고 투명한 허가·심사를 위해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이어지는 외부 전문가 '3중' 자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두번의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얀센 백신의 코로나 예방효과가 66%대로 품목허가가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얀센은 지난 2월 27일 식약처에 코로나 백신의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신청했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 항원 유전자를 침팬지에게만 감염되는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국내 허가돼 접종이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이지만 1회 투여로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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