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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서 한 학생이 바른 자세로 앉아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생들의 취업문이 점점 좁아져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뽑은 기업은 전년도 보다 20% 줄었고, 그마저도 한자릿수 채용이 75%에 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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