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백안금구지구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확정돼 93억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경산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에 백안금구지구를 확정했다. 배수개선사업이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의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백안지구 40ha, 금구지구 14.3ha 등 총 54.3ha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시설물은 배수펌프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착수해 2025년 사업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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