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이 떨어뜨린 사과/ 빌헬름 텔이 명중시키고/ 세잔이 표현하며/ 스티브 잡스가 한 손에 쥔, 그 사과/ 그들이 해석한 세상… 나의 사과를 한 입 베어 물면, 어떤 세상이 열릴까"(10쪽)
이수아 사이언아트연구소 소장의 첫 번째 시집이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고자 31편의 시를 썼다. 주제는 과학과 예술의 만남. 작가는 "시는 삶의 또다른 의미를 주고, 과학은 우주와 지구, 인간의 삶을 탐구한다"며 "사과를 두고 과학(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문학과 역사(빌헬름 텔의 독립운동), 미술(세잔의 근대회화), 첨단기술(스티브 잡스의 애플사) 등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듯 시의 각 주제를 과학과 기술,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봤다"고 했다. 69쪽, 1만3천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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