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 운영 안 한다…집에서 출·퇴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시장 공관을 사용하지 않고 자택에서 출·퇴근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코로나19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공관 사용 없이 자택에서 출·퇴근할 뜻을 밝혔다"라며 "이에 따라 제38대 서울시장 재임기간 중 서울시장 공관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당초 서울시는 시장 취임에 맞춰 공관 임차 등을 검토한 바 있다. 공관은 단순 주거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으로 시·공간적 공백없는 안정적인 시장 직무수행, 국내외 주요인사 접견 등을 위해 운영돼 왔다.

오 시장이 공관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시는 공관 임차료, 운영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신축 중이던 한남동 시장공관을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용공간인 '파트너스하우스'로 변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낭비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본인부터 솔선하겠다"며,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시민을 챙기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