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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2명…달성군 사업장·서구 일가족 관련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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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 광주·전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난 모습이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 광주·전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난 모습이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139명으로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5명, 동구·북구 각 2명, 서구·중구·달성군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달성군 사업장 관련이다. 15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16일 동거가족 2명과 직장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3명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는 2명이다. 이밖에 2명은 각각 이탈리아,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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