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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모바일 민원 창구 ‘톡톡경주’ 5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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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통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실시간 소통

경주시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카카오톡 채널 '톡톡경주' 홍보물.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시민과 실시간 소통하고 생활 불편 등 각종 민원을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톡톡경주'를 다음달 3일부터 운영한다.

톡톡경주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채널 추가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톡톡경주'를 검색한 뒤 채널추가를 선택하고 1:1채팅방에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도로파손이나 가로등 고장 등 생활불편 신고뿐만 아니라 시정 문의, 간단한 상담 등이 필요할 때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지 않아도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채팅창에 메시지를 적어 올리면 톡톡경주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식이다.

다만 장기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선 담당부서에 메시지 내용을 전달하고, 민원 처리 결과와 일정 등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주시는 톡톡경주가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톡톡경주가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주시 대표 쌍방향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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