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국무부, '한미 백신 스와프' 협의에 "비공개 외교 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한미간 '백신 스와프' 협의와 관련 '비공개 외교적 대화'라며 세부사항을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무부 당국자는 20일(현지시간) 국내 언론을 통해 "우리는 비공개( private) 외교적 대화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백신 스와프 협의에 대해 답했다.

백신 협의 자체를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현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읽힌다.

앞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국시간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한미 백신 스와프'와 관련해 "지금 미국 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가 (한국에) 왔을 때도 이 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협의를 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