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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스캔들' 中스타 초고액 출연료 탈세의혹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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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개 치료 않고 신발 상자에 담아 버렸다'는 주장도 제기

정솽(오른쪽)과 장헝. 사진 바이두. 연합뉴스
정솽(오른쪽)과 장헝. 사진 바이두. 연합뉴스

대리모 출산 스캔들로 중국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배우 정솽(鄭爽)이 초고액 출연료를 탈세했다는 의혹으로 또 다시 중국 온라인에서 집중적인 비난을 받았다. 키우던 반려견을 버렸다는 주장도 제기돼 거센 분노를 일으켰다.

이같은 의혹은 대리모를 통해 정솽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은 프로듀서 장헝(張恒)의 추가 폭로로 드러났다. 장씨가 공개한 위챗 대화 내용에 따르면 정솽은 드라마 '천녀유혼' 주연으로 1억6천만 위안(약 270억원)을 받았으며, 정솽의 어머니는 출연료 탈세를 시도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를 77일간 찍은 것을 고려하면 출연료가 하루 208만 위안(약 3억5천만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전날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하루 출연료 208만위안#'이라는 해시태그는 조회수가 5억건이 넘었다.

많은 이들은 정솽이 병에 걸린 개를 치료하는데 돈을 쓰고 싶지 않아 신발 상자에 담아 버렸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비인간적이라고 비난했다. 정솽은 장헝과 결별하자 대리모를 통해 미국에서 얻은 아이를 버린 의혹이 올해 초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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