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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제보다 줄었다" 전국 오후 6시 544명 확진 "600명대 턱걸이 또는 이틀 연속 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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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향'이 사라진 첫날인 어제보다는 확진자가 다소 감소했다.

2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54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7일 오후 6시 집계 613명 대비 69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4월 21~2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735명(4월 21일 치)→797명(4월 22일 치)→785명(4월 23일 치)→644명(4월 24일 치)→500명(4월 25일 치)→512명(4월 26일 치)→775명(4월 27일 치).

평균은 678명이다.

이어 4월 28일 치는 전날보다 69명 적은 중간집계상 이틀 연속 700명대가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집계 613명에서 162명이 늘어난 바 있는데, 이에 따라 단순계산시 전날 700명 후반대였던 것에서 700명 초반대로 내려오는 흐름이 예상된다.

아울러 '선방'할 경우 6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날 대비 다소 낮아진 확산세를 감안하면, 자정까지 155명 이하의 확진자가 추가, 600명 후반대로 집계가 마감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은 3주 연속으로 확인되는 모습이다. 주말에 평소와 비교해 감염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데 따라, 주말 및 월요일 등 3일 동안 일시적으로 확진자 수가 감소하나, 이때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몰리는 등의 영향으로, 화요일쯤부터 금요일쯤까지 확산세가 다시 상승하는 패턴이다.

최근 역시 지난 주말 및 월요일에 644명, 500명, 512명의 일일 확진자가 나왔으나, 화요일이 되면서 775명으로 규모가 급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90명 ▶경기 155명 ▶부산 31명 ▶울산 31명 ▶경남 29명 ▶경북 26명 ▶인천 23명 ▶대구 16명 ▶충남 11명 ▶강원 11명 ▶충북 6명 ▶전북 6명 ▶광주 4명 ▶대전 3명 ▶전남 1명 ▶제주 1명.

현재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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