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에게 당의 화합과 당청 간의 호흡을 강조했다.
3일 민주당 이용빈 신임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송 신임 대표 간의 첫 전화 통화가 5분 동안 이뤄졌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송 대표를 중심으로 원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송 대표가 화합적이시니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당의 화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당정청이 함께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송 대표에게 "잘 앞장서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문 대통령은 또 "송 대표가 이야기한 대로 부동산, 백신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라며 "당청 간에 호흡을 잘 맞춰 해결해 나가달라"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으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킨 첫 자세 그대로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성공시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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