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6일 장 초반 10%이상으로 하락 중이다. 1분기 영업손실에 이어 무상감자 후 유상증사를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29%(880원) 내린 6천28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1.5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4일 공시를 통해 1조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추진과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자 계획을 발표했다.
무상감자의 경우 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감액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재무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 초라한 실적을 받았다. 삼성중공업이 이날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조5천746억 원, 영업손실은 5천6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