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지구로 떨어지고 있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 로켓 잔해물 추락 현황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창정5B호는 지난 4월 29일 중국이 발사, 우주 정거장 모듈 운송 역할을 한 우주발사체이다.
현재 전체 800t이 넘는 발사체 가운데 상단 부분이 현재 지구로 추락하고 있다. 이 잔해물 무게는 20t, 길이는 31m, 직경은 5m.
이 잔해물 추락 모니터링 상황은 한국천문연구원의 '우주환경감시기관' 홈페이지(www.nssa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관에서는 지난 2019년 7월 17~19일 중국의 우주 정거장 톈궁 2호, 2018년 3월 26일~4월 2일 역시 중국의 우주 정거장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감시, 국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한 바 있다.
톈궁 1호의 경우 한반도가 추락 예상지점에 포함돼 우려가 나온 바 있는데, 다행히 남태평양에 추락했다.
톈궁 2호의 경우 지표면에 닿기 전 대기권 마찰열에 의해 산화했다.
그러면서 우리 관련 당국은 최근 3차례 연속으로 중국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는 잔해물이 어디로 추락할지 쉽게 특정할 수 없는 이유로 세계 각국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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