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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때문에"…"창정5B호, 한반도 추락 위험 없지만 궤도 변화 감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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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구로 추락하고 있는 중국 우주발사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구로 추락하고 있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의 잔해물 추락 현황을 감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창정-5B호는 지난달 29일 중국이 발사한 우주발사체로, 우주 정거장의 모듈을 운송하는 역할을 한다. 발사체는 무게만 800t이 넘는 대형 발사체로, 추락 중인 잔해물은 이 발사체의 상단이며 무게 20t·길이 31m·직경 5m로 추정된다. 사진은 추락예측 궤도. 연합뉴스
29일 중국 하이난성 원창 기지에서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29일 중국 하이난성 원창 기지에서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톈허'(天和)를 실은 창정 5B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다. 모듈 톈허는 우주정거장의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력을 내는 기능과 함께 향후 우주 비행사들이 거주할 생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국은 올해와 내년에 모두 11차례 걸친 발사로 모듈과 부품을 실어날라 독자적으로 우주정거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우주환경감시기관' 홈페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지구로 떨어지고 있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 로켓 잔해물 추락 현황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창정5B호는 지난 4월 29일 중국이 발사, 우주 정거장 모듈 운송 역할을 한 우주발사체이다.

현재 전체 800t이 넘는 발사체 가운데 상단 부분이 현재 지구로 추락하고 있다. 이 잔해물 무게는 20t, 길이는 31m, 직경은 5m.

이 잔해물 추락 모니터링 상황은 한국천문연구원의 '우주환경감시기관' 홈페이지(www.nssa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관에서는 지난 2019년 7월 17~19일 중국의 우주 정거장 톈궁 2호, 2018년 3월 26일~4월 2일 역시 중국의 우주 정거장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감시, 국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한 바 있다.

톈궁 1호의 경우 한반도가 추락 예상지점에 포함돼 우려가 나온 바 있는데, 다행히 남태평양에 추락했다.

톈궁 2호의 경우 지표면에 닿기 전 대기권 마찰열에 의해 산화했다.

그러면서 우리 관련 당국은 최근 3차례 연속으로 중국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는 잔해물이 어디로 추락할지 쉽게 특정할 수 없는 이유로 세계 각국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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