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10일 안동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 공연장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권자 탈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내용을 재구성한 창작 공연으로 기존 하회탈인 백정, 양반, 선비 등과 함께 경북선관위에서 자체 제작한 탈인 '쑥떡여왕'이 첫 출연, 유권자의 날을 소개하고 정책선거와 기부행위 제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경북선관위 자체 콘텐츠인 '쑥떡여왕'을 주제로 포토존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내에서는 1950, 60년대의 선거 현장 풍경과 투표용품 변천사를 담은 선거사진전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농아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을 실시, 유권자의 날 의미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의 날을 맞아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유권자의 권한과 책임의 의미를 조명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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