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의조, 시즌 12호골…박주영과 '한국인 한시즌 최다골' 타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반 32분 PK 선제골…새기록은 최종전 득점 여부에 달려

17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 대 랑스의 경기에서 보르도의 황의조(가운데)가 득점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 대 랑스의 경기에서 보르도의 황의조(가운데)가 득점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시즌 12호골을 터트리며 박주영(FC서울)이 2010-2011시즌 AS 모나코에서 남긴 프랑스 리그1 '한국인 한 시즌 최다 득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황의조는 17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랑스와 2020-2021 리그1(1부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2분 페널티킥(PK)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대0 완승에 앞장섰다.

시즌 12호골을 넣은 황의조는 보르도로 이적한 2019-2020시즌 6골(2도움) 이후 두 번째 시즌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며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 골로 황의조는 먼저 프랑스 무대를 밟았던 박주영의 한 시즌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가 남아 최종전에서 황의조가 득점할 경우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승점 42(12승6무19패)으로 14위에 자리한 보르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8위 낭트(승점 40·9승13무15패)와는 승점 2차로, 잔류 여부는 마지막 38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황의조는 이날 전반 32분 랑스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자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후반 21분 세쿠 마라와 교체됐다.

17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 대 랑스의 경기에서 보르도의 황의조(가운데)가 동료들과 함께 득점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 대 랑스의 경기에서 보르도의 황의조(가운데)가 동료들과 함께 득점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