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경찰서 의경 선생님 감사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경, 다문화 가정 학생 지도

울진경찰서 의경선생님이 다문화 청소년에게 수업 후 선뭉을 전달하고 있다. 울진경찰서 제공
울진경찰서 의경선생님이 다문화 청소년에게 수업 후 선뭉을 전달하고 있다. 울진경찰서 제공

경북 울진경찰서 의무경찰대원들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인기다.

울진경찰서는 8년째 매주 일요일 다문화 가정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찰서 연호마루에서 학습 지도 및 진로 상담을 통한 멘토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제 곧 의무경찰 제도가 사라져 수업은 끝나지만 남은 기간동안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배우고자 하는 의경과 학생들의 열정이 뜨겁다

17일 4시간 수업을 마친 의경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의미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었다.

의경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멘토링을 통해 많은 다문화 학생들이 대학과 사회로 진출,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수업에 참가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의경선생님이 형처럼, 친구처럼 대해줘 공부와 고민상담에 큰 힘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행동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대구와 경북 구미, 상주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상주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서울에서 식자재 배송기사로 일하며 갈비탕 5만여 개를 빼돌려 8억 원대 피해를 낸 남성과 내연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태국에서 보이스피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