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성인 5명중 셋 백신 최소 1회 맞아…15개 주에선 사망자 '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신규 확진자 1만6천여명…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만명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12∼15세 청소년에게 맞혀도 좋다고 승인한 가운데 18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12∼15세 청소년에게 맞혀도 좋다고 승인한 가운데 18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18세 이상 성인 5명 중 3명꼴로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은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CNN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전날이 "기념비적인 날"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CDC 통계에 따르면 17일까지 미국에선 18세 이상 성인 중 59.8%인 1억5천447만8천여 명이 백신을 최소한 1회 맞았고, 47.4%인 1억2천223만8천여 명은 접종을 모두 마쳤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을 12∼15세 청소년에게 맞혀도 좋다고 긴급사용을 승인한 지난 10일 이후 12∼17세 청소년 410만여 명이 1차분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편 CNN에 따르면 17일 미국 50개 주 가운데 15개 주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콜로라도·델라웨어·조지아·하와이·아이오와·미네소타·오하이오·오클라호마·버몬트·위스콘신주 등 15곳에서 이날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하와이·몬태나·노스다코타·오하이오·버몬트·와이오밍주 등 6곳에선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채 1명이 안 됐다.

이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8천634명이었다. 일요일인 16일의 신규 확진자는 1만6천864명이었는데, 하루 신규 감염자가 1만명대로 내려온 것은 작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