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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우리동네 행복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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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행복 파트너와의 만남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름다운 소통, 다문화가족의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과 동네 복지리더 60명이 참여하여'우리동네 행복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원준호)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우리동네 행복파트너 사업은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과 동네 복지리더를 '행복파트너' 로 결연하여 다문화가족 서비스 지원과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여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복파트너는 동별로 복지리더 2~3명과 다문화가족 1세대를 결연하였으며, 월 2~4회 가정을 방문, 한국어교육, 자녀 양육, 식생활 지원, 이웃 주민 소개, 대중교통․ 공공기관․은행․병원 등 동행, 심리․정서지원 등 다문화가족의 수요에 맞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달서구는 2021. 1월 기준 1,200명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시 외국인의 34.7%(10,456명)가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 19시기에 협동과 연대, 돌봄과 나눔 등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행복파트너 역할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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