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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대선 지지도…윤석열 35.7% 이재명 28.1% 이낙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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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연합뉴스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연합뉴스

범야권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여권 대권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선후보 지지도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23일 나온 한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우세했다.

미래한국연구소 및 머니투데이 의뢰로 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어제인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8명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한 결과가 이날 발표됐는데,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35.7%), 이재명 지사(28.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0%) 순으로 나타났다.

모두 오차범위 밖 차이로 1, 2, 3위가 정해졌다.

이 밖에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4.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2%), 정세균 전 국무총리(4.0%), 심상정 정의당 의원(2.0%) 순이었다.

또한 그 외 인물들의 합이 3.5%, 없음이 4.1%, 잘모름 및 무응답이 2.2%.

14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서적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서적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노무현 서거 12주기 추모전시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노무현 서거 12주기 추모전시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총장은 광주전북남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서도 이재명 지사를 제친 것.

연령대별로 살펴봤더니, 윤석열 전 총장은 40·50대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이재명 지사에 이겼다.

양자 대결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누구와 겨루더라도 이겼다. 다만 이재명 지사와의 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 이뤄졌다. 윤석열 전 총장 48.8% 대 이재명 지사 44.0%. 4.8%포인트 차이.

윤석열 전 총장은 이낙연 전 대표와의 대결에서는 51.8% 대 39.4%로 오차범위 밖(12.4%p 차이)에서 이겼다.

이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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