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장중 '8만전자' 다시 찍어…종가 8만원 지켜낼지 관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서 '반도체 생태계 강화 연대 협력 협약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좀처럼 상승을 이끌어내지 못했던 삼성전자가 25일 장초반 8만원선을 회복했다.

25일 오전 장 개장과 동시에 8만100원으로 거래가 시작된 삼성전자는 8만원선을 오르락내리락 중이다.

오전 9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0.25%(200원) 오른 7만9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장중 8만400원까지 올랐지만 종가 기준 7만9천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분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오름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북한이 서해상에서 장거리 전략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미사일들...
경북 구미시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선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 선정에 따라 대규모 투자 보조금과 규제 완화 등의 정...
경북 경산시 한 아파트에서 A씨와 그의 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 중이며, A씨는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한...
일본 나고야시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의 목이 부러진 사건은 한 경찰관이 술에 취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와 함께 북한 김정은 정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