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항공보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항공보안을 저해하는 요소를 국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의 활성화와 항공기 이용자의 기내 반입금지물품 소지 및 적발을 위한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한다.
또한 항공 보안종사자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협력, 항공 안전 데이터 상호 공유, 실무위원회 구성 등 보안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월부터 항공보안 자율신고 및 기내반입금지물품을 검색할 수 있는 '항공보안 365사이트'를 새롭게 개편·운영하고 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점차 다양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항공안전 및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항공안전과 보안 확보를 통해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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