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동성당 내 마을공방 칠곡 2호점 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소통형 공유카페 '다함께하는 사랑방'

마을공방 칠곡군 2호점인
마을공방 칠곡군 2호점인 '다함께하는 사랑방'. 칠곡군 제공

지역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의 소통 공간이 될 마을공방 칠곡군 2호점이 30일 문을 열었다.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개인주의, 노인 문제, 세대 간 갈등 등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복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칠곡군은 총사업비 2억원(국비·군비 각 1억원)으로 신동성당(지천면)에서 제공한 건물과 부지에 마을공방 '다함께하는 사랑방'을 마련했다. 마을공방 1호점은 북삼읍에 있는 인문학목공소다.

주민 소통 공유 카페로 꾸민 다함께하는 사랑방은 앞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꽃꽂이, 야생화 그리기 등 문화사랑방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글교육과 아시안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주민의 사업 제안, 신동성당의 시설 무상 임대, 칠곡군의 국비 확보 노력 등이 어우러져 이번 마을공방이 개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마을공방 3, 4, 5호점이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