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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명, 경북 9명…전국 확진자 20일 만에 500명 아래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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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시민들에게 거리 두기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시민들에게 거리 두기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88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종사자, 이용자, n차 감염자 등 다양한 감염 경로로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2명은 달성군 이슬람 기도원 관련 확진자였다.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3명, 이슬람 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중구에 있는 즉석 사진관과 관련해 2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사진관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방문자 3명(28일)이 감염됐으며 n차 접촉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드러났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경북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천에서는 S단란주점 관련 확진자(김천 #285·#286)의 접촉자 2명과 19일 확진자(김천 #2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도 김천 소재 S단란주점 확진자(김천 #285)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확진자(구미 #580)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등이다.

칠곡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28일 확진자(포항 #625)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주간 일일평균 1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4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3만9천91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33명)보다 53명 줄면서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400명대 확진자는 이달 10일(463명) 이후 20일 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9명, 경기 156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333명으로 69.37%를 차지했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부산 13 ▷광주 9 ▷대전 7 ▷울산 6 ▷세종 6 ▷강원 17 ▷충북 6 ▷충남 5 ▷전북 7 ▷전남 9 ▷경남 9 ▷제주 8명 등이다.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0명→516명→707명→629명→587명→533명→480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4번이고 400명대와 600명대, 700명대가 각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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