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일 시의회 차원의 정책 개발과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자 정책연구위원회를 발족,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발굴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계획됐다. 시의원 9명에 더해 박창제 경북대 교수,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섭 변호사 등 4명의 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과 함께 많은 권한이 생겼지만, 그 뒤에는 막중한 책임도 따른다"며 "의회가 시민의 입장에서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확한 통찰력과 추진력을 갖춘 정책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 정책연구위원회는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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