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촌마을 등지에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불법 밀경작 사범 14명을 검거하고 양귀비 813주를 압수했다고 3일 밝혔다.
울진해경은 지난 4월부터'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해 어촌마을 주택 텃밭 등지에서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밀경작 사범 14명을 적발했다.
주민 일부는 단속의 눈을 피하기 위해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와 함께 밀경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하다가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