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가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쓰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 중이지만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임신 및 출산 당시에 사용한 중고 휴대전화 1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그렇지만 석씨가 중고로 판 휴대전화가 몇 차례 초기화돼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쓴 또 다른 휴대전화도 찾고 있다.
동남아 한 국가로 팔려나간 휴대전화를 국내로 반입하기 위해 현지 사용자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석씨가 사용한 전화가 중고폰으로 거래데다 보니 여러차례 초기화 돼 단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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