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NS 이용해 초등학생 성추행한 20대男…교사가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료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자료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초등학생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의 교사가 학생 A양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 같다고 경찰에 상담을 요청했다.

앞서 A양은 지난 9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난 20대 추정 남성이 차량 안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만졌다고 학교 교사에게 상담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교사는 A양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 내용을 들은 뒤 학교 전담 경찰관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A양과 상담만 진행해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A양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