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상수관 청소하던 근로자 4명 질식…"일산화탄소 노출된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명 모두 생명엔 지장 없어

15일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아래 상수도관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쓰러졌다. 이들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모두 의식을 찾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가 난 상수도관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15일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아래 상수도관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쓰러졌다. 이들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모두 의식을 찾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가 난 상수도관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대구에서 상수도관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쓰러졌다.

15일 오전 1시 23분쯤 달서구 이곡동 달구벌대로 약 2.4m 지하에 매립된 상수도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 3명과 50대 근로자 1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쓰러진 이들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모두 의식을 찾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청소작업을 위해 사용하던 양수기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근로자들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의 기타 경제협력사업에 내년에도 1천500억원을 편성했으나, 올해 집행률이 1%에 미치지 못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중동 분쟁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따라 물가와 금리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
부산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부산시의회 동의를 받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개통 시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