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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13년 연속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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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위트대 지정, 국내서 16주간 비대면 온라인 실습

가톨릭상지대
가톨릭상지대

경북 안동에 자리한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021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08년부터 1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생들에게 어학능력 향상과 해외 현장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양질의 취업 기회를 유도하고, 나아가 전문 직업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는 선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극대화 하고, 선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미국 위트대학을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 국내에서 16주간 비대면 온라인 현장실습으로 어학교육과 산업체 실습을 진행한다.

가톨릭상지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이외에 대학 자체 국제교류 사업인 IF(인터글로벌 프런티어)사업과 해외직무연수, 해외봉사활동, 글로벌 간호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해외취업 활성화에도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취업처 발굴을 위해 호주, 베트남, 일본을 방문 현지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K-MOVE 스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을 세계로 진출시키고 있다.

신동철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함께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많은 학생들이 더 큰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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