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3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5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453명 대비 17명 적은 수준이다.
즉, 어제와 비슷한 확산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9~15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610명(6월 9일 치)→556명(6월 10일 치)→565명(6월 11일 치)→452명(6월 12일 치)→399명(6월 13일 치)→373명(6월 14일 치)→545명(6월 15일 치).
이어 6월 16일 치는 전날과 비슷한 확산세가 중간집계에서 확인되는만큼, 어제와 비슷한 500명 중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지난 주말 및 월요일에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이 반영되면서 300~400명대 규모의 일일 확진자를 보였으나, 어제부터는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나흘만의, 즉 주말 전 수준인 500명대 확진자가 나타났고 또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는 1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6월 9일 치 확진자가 610명이었던 것과 비교,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앞 자릿수가 '6'에서 '5'로 내려가는 맥락도 예상된다.
어제 확진자 수(545명) 역시 1주 전 같은 화요일(6월 8일) 602명에 비하면 한 단계 내려간 결과였다.
이를 두고는 5월부터 잇따라 터졌던 주요 집단감염 사례들의 확진자 누적 추세가 둔화되고 있고, 반면 백신 접종자 수는 점점 늘고 있는 데 따른 효과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83명 ▶경기 143명 ▶부산 16명 ▶인천 15명 ▶대전 14명 ▶울산 13명 ▶충북 13명 ▶대구 6명 ▶강원 6명 ▶제주 6명 ▶광주 5명 ▶경남 4명 ▶충남 4명 ▶경북 3명 ▶전남 3명 ▶전북 2명.
현재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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