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28일 생활 속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지역을 뛰어넘는 챌린지와 달리, 안동시청 전 직원들의 동참의지를 높이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안쓰기에 나설 수 있도록 시장이 선두 주자로 참여한 것이다.
권 시장은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선두자로 참여해 "배달 음식 주문 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거부하고! 다회용기 사용하고!"를 외쳤다.
이 실천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고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1회용 컵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넘쳐나는 1회용품의 배출을 줄이고 2050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권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박성수 안동부시장과 김광수 안동시 복지환경국장, 송인광 안동시 자원순환과장을 지명했다.
지명받은 주자는 3일 이내 고고챌린지를 실천하고, 시청 내부 전산망에 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게 된다.
7월 중으로 전 직원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1회용품 없는 쾌적한 안동시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7월 1일 아침 조회 시 전 직원들이 1회용품 안쓰기 실천 다짐대회를 가짐은 물론 부서별 실천다짐대회를 실시해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송인광 안동시 자원순환과장은 "시청에서 시작한 1회용품 안쓰기 실천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파돼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으로 매립이나 소각되는 폐기물이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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