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저소득가구에 한시 생계비 195억원 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 3만9천 가구 대상

대구시청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저소득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 195억원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소득이 2020년 또는 2019년 소득보다 감소했지만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3만9천 가구가 대상이다.

시는 소득·재산 및 사업 중복 조사를 거쳐 가구당 50만원씩, 소규모 농가는 20만원씩 오는 25일과 28일 이틀간 총 195억원을 지급했다.

시는 지급 이후 이의신청 등을 거쳐 추가로 지급이 결정된 대상가구에는 7월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한시 생계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모두 빠짐없이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런 노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