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대변인 사퇴 이동훈 등 "금품 수수 혐의 수사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훈 대변인. 연합뉴스
이동훈 대변인. 연합뉴스

경찰이 현직 부장검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 대변인으로 있다가 사퇴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복수의 언론 보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앞서 사기 혐의로 구속된 수산업자 A씨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의 조사에서 이동훈 전 논설위원, 한 방송사 앵커 B씨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이동훈 전 논설위원과 B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사와 관련, 경찰은 A씨가 현직 부장검사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후 지난 23일 서울남부지검의 해당 검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 이어 이 검사는 지난 25일 검찰 인사에서 한 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로 좌천됐다.

그러면서 이동훈 전 논설위원의 대변인직 사퇴 시기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창 대선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논설위원은 불과 열흘만인 20일 "일신상의 이유"를 밝히며 사퇴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