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직접 한 권의 책이 돼 독자와 마주 앉아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대화로 공유하는 게 '사람 책(Human Book)', 사람 책이 모인 게 '사람 도서관(Human Library)'이다.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 중 하나가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이다.
중앙도서관이 비대면 사람 도서관 콘텐츠인 '랜선 타고 ON 사람 도서관'과 '사람 도서관 온라인 서재'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랜선 타고 ON 사람 도서관'은 매월 한 명의 사람 책을 선정해 인터뷰 형식의 영상을 제작해 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것이다. 이어 더해 인터뷰 내용을 소개글 형식으로 정리해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내 사람 도서관 온라인 서재에 게시한다.
이번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을 택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매월 영상 촬영 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뷰할 예정인 사람 책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접수하고, 사전 질문이 당첨된 참여자에겐 사람 책이 직접 선정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053)231-2049.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