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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8명, 다시 800명대 가능성" 전국 오후 6시 66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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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8명, 경기 229명, 부산 26명, 충남 21명, 인천 20명…대구 6명, 경북 4명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와 음식물 섭취 시를 제외하고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와 음식물 섭취 시를 제외하고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연합뉴스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모두 66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30일 오후 6시 집계 604명 대비 61명 많은 규모이다.

다만 이틀 전 794명의 확진자가 나온 29일 오후 6시 집계 680명에 가까운 수준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23~3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634명(6월 24일 치)→668명(6월 25일 치)→614명(6월 26일 치)→501명(6월 27일 치)→595명(6월 28일 치)→794명(6월 29일 치)→762명(6월 30일 치).

이어 7월 1일 치는 700명 중반대 확진자가 나온 어제(6월 30일)보다는 800명에 6명 모자란 700명 후반대 기록이 작성된 이틀 전(6월 29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가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800명대 기록이 작성될 가능성도 이틀 전에 이어 다시 제기된다.

어제(6월 30일)의 경우 오후 6시 집계에서 158명이 추가됐고, 이틀 전(6월 29일)의 경우 오후 6시 집계에서 114명이 더해진 바 있다.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이틀 전이 더 많았지만, 오후 6시~자정 확진자 추가 수는 그 반대였다.

이에 따라 오늘 남은 6시간 동안 추가될 확진자 수는 어제와 이틀 전의 경우 모두 참고해 예측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700명 중후반대부터 800명 초반대까지,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308명 ▶경기 229명 ▶부산 26명 ▶충남 21명 ▶인천 20명 ▶경남 13명 ▶대전 12명 ▶울산 7명 ▶대구 6명 ▶강원 5명 ▶경북 4명 ▶전북 4명 ▶충북 4명 ▶전남 2명 ▶제주 2명 ▶광주 1명 ▶세종 1명.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확산세가 커진 수도권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80%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는 83.8%(557명).

늘어난 확진자 규모만큼 전파력이 더욱 센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한 식당 및 영어학원 7곳 관련 누적 확진자가 242명으로 늘었는데, 이 가운데 9명이 델타 변이 감염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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