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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도 ‘달빛동맹’, 3일 대구-광주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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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내 학술행사

대구시와 광주시가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와 광주시가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주 달빛동맹 사회적 경제 민관 거버넌스 포럼'을 공동개최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이용섭 광주시장(오른쪽). 매일신문DB

대구시와 광주시가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주 달빛동맹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포럼'을 공동 개최해 사회적경제 분야 영호남 교류협력을 촉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에서는 김지영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광주에서는 이정일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회장이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배성경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창원 사단법인 인디053 대표, 문성극 엠마우스일터 대표 등이 이어지는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사회적경제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인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내 학술행사로 마련됐다. 박람회 내에는 '달빛동맹 전시관'도 마련해 영호남 사회적경제 교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대구와 광주는 2016년부터 매년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행사 상호 참여 및 2018년 달빛동맹 상생협약 체결, 2019년 달빛동맹 공동상품 개발 등을 함께하고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영호남이 20년간 똘똘 뭉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켰듯이, 우리 영호남 사회적경제인들도 달빛동맹 포럼을 통해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 두 지역의 경제를 동반 성장시킬 획기적 방안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의 사회적경제 분야에서의 대구-광주 달빛동맹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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