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이면 유채꽃과 코스모스가 만발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구 금호강 '하중도 보도교'가 11월 완공을 앞두고 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북구 금호강 하중도(왼쪽)와 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을 연계한 보행자 전용다리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3호선 이용객이 금호강 하중도로 걸어갈 수 있는 보도교 설치로 인해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졌던 시민들의 이용 편리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팔달교 부근에 건설 중인 하중도 보도교는 길이 160m, 폭 3m 규모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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