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경북경총, 주 52시간 대응전략 설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과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기업 대표 및 노사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과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기업 대표 및 노사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대응전략 설명회'를 하고 있다. 경북경영자총협회 제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과 경북경영자총협회는 6일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미지역 기업 대표 및 노사업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대응전략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근로개선지도과 고재광 과장의 특강에 이어 기업지원제도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장영호 경북경총 상임부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 설명회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안정적인 안착과 50인 미만 사업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됐음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